때는 약 3주 전 오늘의 집 어플을 구경하다가 한눈에 꽂힌 화분이 있었다
이름은 바로 스칸디아모스, 외국에서 태어난 이끼다ㅋㅋㅋ
뭐 사실 조그만 식물에게 저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고 구매한 건 아니다
그냥 이뻐서 샀다ㅎㅎ
각설하고 드디어 어제 3주만에 받았다.(수작업이라서 기간이 오래 걸린다고 사전에 공지 받음)
생각보다 사이즈는 작았지만 너무 이뻐서 상관없었다
어머니는 그린, 나는 내가 좋아하는 블루 색상으로ㅎㅎ
화장실에 비치해두니까 몇개 더 사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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